NEW ZEALAND | Tuesday, 5 May 2009 | Views [453] | Comments [2]
반가워요 ^^언제나 보고싶구 늘 생각나게 하는 나의 벗입니다 말은 잘 안통하지만 언어 를 넘어선 감정의 벗 이라 더 깊음을 느낌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의첫번째 외국인 선생님이자 친구인 캐롤 ^^
원심 Aug 25, 2011 1:10 AM
Been trying hard to email you but no luck please email me. Have some photos to send you too.
Carol Aug 27, 2011 5: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