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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ssays

Un bagguette, s'il vous plaît. merci beaucoup

FRANCE | Friday, 21 May 2010 | Views [691]

Today I bought a warm, thin, crusty baguette “Un bagguette, si vu platz”  that was as long as my arm and only 79 cents, plus it was warm. The small things that make life worth living…I also bought a lump of goat cheese that was probably meant for two people and ate the two in one sitting. I will probably regret it later, but on the other hand maybe not since I have been walking all day. It is my reward to myself for seeing all of the Louvre in 5 hours and 30 minutes…my feet hurt.  Yet I still have things to do today. I need to go back to Shakespeare & Co. buy a Victor Hugo novel, go watch the pyramides light up a the Louvre, and perhaps take a river cruise from the Effiel Tower to Notre Dame. Tomorrow the walking tour at 10 am then straight to the cemetery before packing and taking my luggage to the Korean Guesthouse.

 

5/21/2010

파리에서의 둘째날이다어제의 휴유증이 좀심해서 오늘은 느긋히 박물관이나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을하고있었다. 그런데 두가지를 까먹었다. 박물관이 루브르였다는 그리고 내가 나라는 . 박물관에서 무려 5시간 반을 넘게보냈다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확실히 가보지않은 곳은 별로 없을것이다. 그리고 일을 저질렀다..책을 샀다않살려고 했으나 발거름이 자꾸 찾은 책방으로 나를 끌어당기나 어쩌겠는가. 빅터휴고의 노트라담의 곱추를 노트라담 성당의 그림자 아래서 읽어볼까한다 행복. 푸르스트 오스카 와일드 묻혀있는 묘에도 가보려했는데 보착하니 늦어버렸다..괜찮다 갈꺼야..   베르사이는 별로 보고싶지 않다. 그냥독일에서 성과 비슷할것 같아 그냥 지나칠란다 ^^. 그리고 내일은 한국민박으로 이사가기전에 묘와 주변을 다시 둘러볼거다. 전처표가 낼까지니 가치를 짜내야지!!! 무하하하. 오늘도 세인 강에 쿠르즈를 타고 새벽 1시에 들어왔다. 누구랑 같이가서 괜찮기도하고, 나혼자가는 것도 괞찬았을것 같다. 여기는 해가 10시나되야 진다사람들도 북적북적 너무 타이어드….생각하기도 힘들다낼은 진짜 숴가면서 봐야지볼만한건 한번씩거이다 본것 같다.  내일 먹을 바게트만 생각난다. 이러게 빵만 먹고 살다도되나? 민박가면 밥주겠제? 김치가 조금은 고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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